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1156
1156화 정해진 수순 (3) 스칼룸 단층협이 더 이상 압력을 버텨 내지 못하고 붕괴했다. 그 과정에서 쪼개지고 압착돼 지반이 크게 변형되었다. 수백 미터에 육박하는 절벽들이 가라앉아 만들어진 언덕 지형이 적막에 휩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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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화 정해진 수순 (3) 스칼룸 단층협이 더 이상 압력을 버텨 내지 못하고 붕괴했다. 그 과정에서 쪼개지고 압착돼 지반이 크게 변형되었다. 수백 미터에 육박하는 절벽들이 가라앉아 만들어진 언덕 지형이 적막에 휩싸였다.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1156 Read More1155화 정해진 수순 (2) 형부……? 생소한 단어다. 물론 일상 생활에서는 흔히 쓰이는 호칭이지만, 베르덴이 그렇게 불린 적은 여태까지 단 한 번도 없었다. 이자벨라를 닮은 외모. 처음 보는 사람이지만 정체를 짐작하는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1155 Read More1154화 정해진 수순 (1) 아서 타렌폴드. 제르마엘의 검술과 체술에서 인간계 최초의 왕이자 두 번째 사도의 흔적이 보였다. 아니, 그보다 정확히는 아서 타렌폴드를 보좌하고 있었던 그 존재들의 모습이 비쳤다. ‘세계의 틈새에서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1154 Read More1153화 전환점 (9) 루아스 교국을 상징하는 빛의 신성력은 언데드에게 극상성의 힘. 빛의 여신으로부터 선택받은 모든 신인은 신물과 함께 가련한 망자를 안식에 들게 하고, 타락한 대지를 정화하는 사명을 짊어진다. “성녀 에르세티아.”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1153 Read More1152화 전환점 (8) 죽음의 감각. 자아를 상실하고, 이성을 잃어버리는 기분. 존재가 한없이 가벼워지는 느낌. 본래 생명은 한 번만 주어지기에 죽음은 익숙해질 수 없다. 익숙해져서도 안 된다. 그렇지 않은 존재들은 단지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1152 Read More1151화 전환점 (7) 셰로엘은 다양한 개념을 나열하면서 초월의 경지가 탄생한 천 년 역사 이래의 초월자들을 언급했다. 그는 궁극을 탐구하는 것을 사랑했기에 설명하는 것 또한 사랑했다. 개념을 다루는 것이 무엇인가. 청자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1151 Read More1150화 전환점 (6) 지네가 555쌍의 다리로 대지를 기어다니며 하늘을 가렸다. 빛을 반사하지 않고도 번들거리는 괴이한 광택. 적갈색과 검은색이 섞인 갑각은 가공된 흑요석으로 이루어진 갑옷을 연상케 했고. 절지동물 특유의 정교한 다리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1150 Read More1149화 전환점 (5) 마해의 늪지대는 소름 끼치도록 한가로웠다. 모험가 길드 기록에도 없는 온갖 이형종과 마수가 득실거릴 거라고 확신하며 신중히 전진했지만, 축축한 물소리가 전부였다. 프리발트는 기감을 더욱더 확장해 동물의 파동에 집중했다.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1149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