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282

2 8 2. <탐욕자들의 밤(3)>사람이 제일 어이가 없을 때가 언제일까. 바로 가만히 있는데 욕을 한 바가지로 처먹을 때다. 그래서 지금 진소운은 어이가 가출을 한 생태였다. “난 개방도다!” 연신 이 거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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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281

2 8 1. <탐욕자들의 밤(2)>“끄아아아아…….” “끄어어엉…….” 또 철환이 늘어났다. 손목에서 팔꿈치까지. 팔목에서 무릎까지. “이놈들아! 그렇게 무겁게 움직여서야 신법이라 할 수 있겠냐! 왜 아예 네놈들이 어디 갈지 이정표라도 다 세우고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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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280

2 8 0. <탐욕자들의 밤>다음 날부터 사련 또한 지옥 같은 행군에 합류했다. 양손과 양발에 철환을 착용하고, 배자의 맨 밑줄에 강판을 넣었다.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한겨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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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279

2 7 9. <벽을 부수는 자들(5)>사마정은 곧장 사직서를 올렸다. 태을문의 담당 의원이라곤 하지만, 구휼을 하는 데 상관하지 않겠다 했고, 필요한 약초나 재화도 충분히 지원하겠다 약속받았다. 만초보록이라는 신기한 의학서를 제공받은 데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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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278

2 7 8. <벽을 부수는 자들(4)>학관의 휴식기가 시작되면 기숙사를 비롯한 모든 시설들에선 인적이 드물어진다. 학관에 남는 몇몇 인원들을 제외하면 텅 비는 것이나 마찬가지. 교관들과 교두들도 각자 휴가를 떠나고 교내 식당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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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277

2 7 7. <벽을 부수는 자들(3)>“백호출동!” 한 아이의 기합에 스물에 달하는 아이들이 똑같은 동작을 펼친다. “““핫!””” 이어 검진을 조종하는 아이가 다시금 외친다. “백호파석!” “““핫!!!””” 촤르르르르르르르르륵동시에 뻗어나온 검들에서 수십 개의 환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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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276

2 7 6. <벽을 부수는 자들(2)>홍군…… 아니, 학관생 전부는 현 상황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일개 전투는 대(大) 전략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이것이 학관에서 배운 정설이었다. 아니, 학관에서뿐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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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275

2 7 5. <벽을 부수는 자들>쩌엉 -검이 부서지는 순간. 철순직은 자신의 몸이 날아가는 와중에도 시선을 돌리지 못했다. 그는 분명 쾌검과 환검을 쓰는 태을문의 제자. 그런데 그자의 손에서 죽현방의 청죽검법이 펼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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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274

2 7 4. <누군가의 악의(5)>철순직. 그는 소름 끼치는 자다. 내 의지로 움직이는 팔과 다리가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새 그가 조종하는 실에 묶여 있다. 나뿐만이 아니다. 내 주변의 모든 이들이, 그의 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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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273

2 7 3. <누군가의 악의(4)>화창한 날이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철순직은 동네 도박장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죽현방 방주의 차남이면서 뒷골목을 전전하는 꼴을 주변에서 달갑지 않게 봤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애당초 죽현방을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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