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72

#1 7 2. <혈해를 삼키는 흑염룡(2)>철순직과 동행하는 성모란은 이동하는 내내 말을 내뱉지 않았다. 백팔봉의 이(二) 봉을 차지하고 있는 죽현방과 합비의 터줏대감 노릇을 해온 철검문은 서로가 서로를 백안시하던 존재였기에 함께 움직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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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71

#1 7 1. <혈해를 삼키는 흑염룡>제 이(二) 선의 같은 조인 공동파 장로와 짧은 회의를 마치고 막사로 돌아온 소충현은 황망한 소리를 들었다. “뭐라고?” “사천에 퍼져 있는 학관생들의 조를 규합해서 하나로 움직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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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70

#1 7 0. <사천에 번지는 혈해(6)>승호당과 진소운 일행은 결국 성도에 도착했다. 승호당과 12봉성등 인원들은 재정비를 위해 곧장 휴식에 들어갔다. 하지만 모두가 쉴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 ‘모두’에 포함되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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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69

#1 6 9. <사천에 번지는 혈해(5)>‘어째,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군.’승호당과 진소운을 바라보던 철순직의 눈초리가 가볍게 가라앉았다. 형주에서부터였나? 명목상의 지휘관에 불과했던 진소운은 어느샌가 백이 넘는 부대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당주인 구정룡은 이제 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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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68

#1 6 8. <사천에 번지는 혈해(4)>형주 금각장에서 극진한 대우를 받은 이후, 사천으로 향하는 이들의 입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는 일은 없었다. 더러는 ‘이틀을 쉬지 않고 달리면 좀 더 좋은 곳에서 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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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67

#1 6 7. <사천에 번지는 혈해(3)>진소운이 외출을 신청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철순직은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학사가 이제 시작이 되었건만 대표가 가긴 어딜 간단 말인가?‘역시나 예상이 되지 않는 불쾌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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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66

#1 6 6. <사천에 번지는 혈해(2)>“제에엔장!” 전생에 무림맹의 윗선들을 경멸했던 이유는 비단 내 열등감 때문만은 아니었다. 기득권의 위선이 하루 이틀도 아니었고, 능력 있는 자들이 권력을 탐하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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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65

#1 6 5. <사천에 번지는 혈해>우린 유장문에 사흘을 더 머물렀다. 내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것도 있었지만, 유장문주를 비롯한 이번 전쟁에서 죽은 유장문도들의 합동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장례식은 조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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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64

#1 6 4. <혼란을 잠재우는 흑염룡(9)>제기랄, 제기랄, 제기랄, 제기랄. 속으로 욕지거리가 수십 번은 터져 나온다. 기껏 목숨 걸고 검마의 무공을 익혔건만 나오라는 검악(劍惡) 은 범을 본 개새끼처럼 벌벌 떨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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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63

#1 6 3. <혼란을 잠재우는 흑염룡(8)>근 사흘간 조용했던 유장문 일대가 소란으로 가득했다. 악양에서 칼 좀 쓴다 하는 흑도들이 모조리 몰려들었고, 그 때문에 유장문 내부는 물론이고 외부에도 발 디딜 틈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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