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92

#9 2. <사냥의 시간(6)>“기억력 좋은 놈의 꿈은 어떠냐?” 무신(戊申) 월 계미(癸未) 일 저녁. 겨우 마인들을 따돌리고 한숨 돌리는 자리에서 좌대기가 물었다. “뭐?” 군부 명문가로 유명한 남경육가장의 창식을 익혔다며, 스스로를 육식랑(六式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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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91

#9 1. <사냥의 시간(5)>“확인했습니다. 창궁상단에서 통째로 빌린 배가 맞답니다.” 서른 중반의 남자의 말에 이제 막 약관을 지난 듯 보이는 청년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이 일대에 무사들을 배치시켜 주십쇼. 하루 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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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90

#9 0. <사냥의 시간(4)>다음 날, 창궁상단으로 양군백이 찾아왔다. “정말 다행입니다. 제가 조금은 마음이 놓이는군요.” 양군백은 우리가 남궁세가, 철검문과 함께 동행 하는 것에 대해서 꽤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일단 인근 성들의 흑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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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89

#8 9. <사냥의 시간(3)>“전투준비!” 채채채채채챙. 기마에 오른 백오십에 무사들은 번쩍거리는 검을 뽑아 금방이라도 적을 쳐부술 기세. 숫자는 상대가 훨씬 많았지만, 그들이 탄 말, 그들이 입고 있는 남궁세가와 철검문의 문양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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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88

#8 8. <사냥의 시간(2)>쿠다탕콰당! “…… 으음.” 귓전을 울리는 시끄러운 소음들. 송백은 그 귀찮은 소음에 정신을 차리려다, 자신이 방금 전까지 진소운과 태을문의 제자들을 상대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벌떡 일어났다. “도련님 괜찮으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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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87

#8 7. <사냥의 시간>“점창파 명현도장께서 방문하셨습니다.” 만통부 인원의 말에 제갈소명의 미간이 잔뜩 찌푸려진다. “없다 전하였느냐?” 감히 천하의 무림맹 총군사이자 만통부와 심현각의 수장인 제갈소명이 불쾌감을 뿜으며 말했지만, 말을 전한 인원은 긴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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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86

#8 6. <지옥 정시 제 ‘二’관문(3)>“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종서강의 입에서 비명이 새어 나온다. 그럴 법하다. 전생에 이 광경을 본 상정문도 똑같은 심경이었을 테니. 전생에 이름 없는 악산에 불과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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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85

#8 5. <지옥 정시 제 ‘二’관문(2)>녀석들을 두고 가면서 가장 걱정했던 건 동룡이었다. 혹여라도 자신의 재능을 사용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버릴까 봐. 제 형들을 위해 그래 버릴까 봐 그게 가장 걱정이었다.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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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83

#8 3. <용을 쫓는 자들(4)>미간을 찌푸리던 종서강이 갑자기 웃음을 터트렸다. “핫!” 그리곤 이내 자신도 몰랐다는 듯 입을 가렸다. “죄송합니다. 너무 어처구니없는 말을 들어서.” 종서강이 교활하게 웃음 짓는다. “본인이 객기를 부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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