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342

3 4 2. <사활(3)>“잠깐! 왜 이쪽으로 가는 거지?” 이 놈 봐라. 아직도 말이 짧네. “단장님.” “…… 왜 이쪽으로 가는 겁니까 단장…… 님. 이곳은…… 입구와 반대쪽인데요?” 과거 곤륜파의 제자였다가 지금은 일(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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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341

3 4 1. <사활(2)>학관 대표단의 임원 남궁선화. 현재로선 진소운 조원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주둔지 중심에 있었다. 진소운을 매번 따라다니기엔 그의 활동량이 너무 많았으며, 그렇게 움직였다간 피로를 회복할 틈도 없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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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340

3 4 0. <사활>내 말이 끝나자 더 이상 눈물을 쏟는 인원은 없었다. 다만 내 이야기에 의구심을 갖는 이들은 여전했다. “살 수 있다니…… 이런 상황에서?” “신령의 저주는 벗어날 수 없어…….”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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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339

3 9. <절망(3)>가슴이 쿵 내려앉는다. 머리가 복잡해진다. 발치에 차오르는 살기는 당장에 목숨을 위협하는 수준은 아니다. 다만. 이것이 보여주는 미래가. 이것이 시사하는 사실이. 절망적으로 느껴질 뿐.‘적음마랑단이 끝이길 바랐건만…….’다른 이들이 느꼈는진 모르겠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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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338

3 8. <절망(2)>“그, 그게 무슨 소리야!” 누군가의 물음에 생존자는 그의 어깨를 부여잡고 피를 토했다. “진소운만 죽으면…… 진소운만 죽으면……!!!!” 덜덜덜덜덜덜. 피거품을 물고 격렬하게 몸을 떨던 생존자. 어느 순간 우뚝 멈춰선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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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337

3 7. <절망>심현각. 무림맹 가장 최심처에 위치한 기밀문서 보관소. 누가 관리하는지, 어떻게 정보가 들어오는지 그 어떤 것도 알려지지 않은 이곳은 권력을 지향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탐내는 곳이기도 하다. 각 문파의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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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336

3 6. <분열(3)>콰쾅! 바위가 바스러지고퍼퍼펑! 나무가 폭발하여 가루가 된다. 채채챙! 날카로운 칼날과 범람하는 검기. 끄아악! 그 검기에 맞아 고혼이 된 시체. “강 형!”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게 살아서 불만을 토로하던 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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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335

3 5. <분열(2)>피가 흐른다. 비명이 난무한다. 무기가 부러지고, 장력에 파헤쳐진 흙더미가 속살을 드러낸다. 아비규환(阿鼻叫喚) 달리 아비규환이라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어제의 동료이자, 경쟁자이자, 친구였던 존재들이 오늘 적이 되어 서로를 향해 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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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334

3 4. <분열>정마대전의 패색이 짙어진 후. 무림맹은 밀려드는 마교의 공세를 피해 거처를 무한에서 북해로 옮겨야겠다는 논의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개방이 충격적인 발표를 한다. 마교는 정마대전 이전부터 전 중원에 활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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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333

3 3. <그림자 추적(3)>두근처음 전장에 투입되었을 때가 떠오른다. 핏물과 오물로 질퍽이는 땅.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된 채 신음하는 무사들. 멈칫거릴 때마다 들려오는 욕지거리와 아군에게도 폭력을 행사하는 무능력한 상사. 두근명령에만 따르라던 상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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