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66

#1 6 6. <사천에 번지는 혈해(2)>“제에엔장!” 전생에 무림맹의 윗선들을 경멸했던 이유는 비단 내 열등감 때문만은 아니었다. 기득권의 위선이 하루 이틀도 아니었고, 능력 있는 자들이 권력을 탐하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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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65

#1 6 5. <사천에 번지는 혈해>우린 유장문에 사흘을 더 머물렀다. 내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것도 있었지만, 유장문주를 비롯한 이번 전쟁에서 죽은 유장문도들의 합동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장례식은 조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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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64

#1 6 4. <혼란을 잠재우는 흑염룡(9)>제기랄, 제기랄, 제기랄, 제기랄. 속으로 욕지거리가 수십 번은 터져 나온다. 기껏 목숨 걸고 검마의 무공을 익혔건만 나오라는 검악(劍惡) 은 범을 본 개새끼처럼 벌벌 떨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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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63

#1 6 3. <혼란을 잠재우는 흑염룡(8)>근 사흘간 조용했던 유장문 일대가 소란으로 가득했다. 악양에서 칼 좀 쓴다 하는 흑도들이 모조리 몰려들었고, 그 때문에 유장문 내부는 물론이고 외부에도 발 디딜 틈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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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62

#1 6 2. <혼란을 잠재우는 흑염룡(7)>“또 이불을 걷어차고 자는구나.” 누이들의 이불을 다시금 덮어준 강유성은 조용히 방을 나왔다. 사위에는 조용히 어둠이 내려앉고, 멀리서 들려오는 풀벌레 울음소리가 깊은 밤임을 알려주었다. 강유성은 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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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61

#1 6 1. <혼란을 잠재우는 흑염룡(6)>“거리가 조용하군요.” 내 말에 당혁재가 고개를 끄덕였다. “다들 조심하는 것이지. 두려우니까.” 악양이 조용하다. 그간의 침묵이 병장기 소리에 두려워 고개를 숙인 거라면, 지금은 마치 폭풍 전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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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60

#1 6 0. <혼란을 잠재우는 흑염룡(5)>“끄아아악!” 사악(蛇惡) 이 자신의 허벅지에 깊게 파고든 검악의 검을 보며 비명을 내질렀다.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한 묵혈방 또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이, 오 장이나 날아간 검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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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59

#1 5 9. <혼란을 잠재우는 흑염룡(4)>“불이야!” “불! 불이야!” “모두 깨워!” 전각에서 시작된 불길이 사방으로 퍼지며 묵혈방은 때아닌 날벼락을 맞은 듯 부산스러웠다. 술에 취해 옷고름도 제대로 여미지 못한 무사들이 휘청이는 발걸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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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58

#1 5 8. <혼란을 잠재우는 흑염룡(3)>날이 밝고 하오문을 통해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후우…….” “왜 그래요?” 간밤의 있었던 전투의 흔적을 씻어내지도 못한 성모란의 물음에 나는 아무 말 없이 전서를 내밀었다.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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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ius Martial Artist Who Remembers Everything Raws Chapter 157

#1 5 7. <혼란을 잠재우는 흑염룡(2)>‘빌어먹을’왜 예상하지 못했을까. 흑도들에겐 시간이 금보다 중요하다. 명분이 생기기 전에. 더 강한 이들이 들이닥치기 전에 속전속결로 해결하는 것이 그들이 그릴 수 있는 가장 최상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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