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42
942화 사후(事後) (3) 미지의 섬이 파괴된 그날 새벽. “이렇게 무리했는데 여섯 번째 사도께서 온전히 부활하지 못하셨군.” “하지만 부활하셨네.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그 봉인도 풀리게 되겠지. 끝내 무너진 운명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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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화 사후(事後) (3) 미지의 섬이 파괴된 그날 새벽. “이렇게 무리했는데 여섯 번째 사도께서 온전히 부활하지 못하셨군.” “하지만 부활하셨네.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그 봉인도 풀리게 되겠지. 끝내 무너진 운명은 보기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42 Read More941화 사후(事後) (2) 세상에 다시 발을 디딘 반토레온이 새로운 공기를 만끽하고 있자, 곧이어 반토레온에게 익숙한 기척이 다가왔다. 콰자자자작. “짐이 되살아나는 장소인데 고풍스러운 성채도 아니고 미천한 노예들조차도 거들떠보지 않을 낡은 집이라니.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41 Read More940화 사후(事後) (1) 이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투명한 장막이 섬을 둘러 안팎의 출입을 차단했고. 지금은 그 장막은 감쪽같이 사라졌으나 그 대신 미지의 섬에 불가해한 천재지변에 발생했다. ‘상황을 못 따라가겠어……!’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40 Read More939화 옛 왕 (4) 옛 왕의 명령에 의존하는 미라들이 통제를 잃고 발광한다. 이 섬의 근원을 파괴시킨 개념을 피하려고 생존을 갈구했다. 가레스의 초월기에 미라는 어느 정도 부서지기만 할 뿐 죽지는 않으나,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39 Read More938화 옛 왕 (3) 머리가 어지럽다. 이명이 들린다. 전신이 터질 것처럼 뜨겁다. 심장이 수십, 수백, 수천 개라도 된 것처럼 많은 박동 소리가 내면을 채웠다. 육체의 생명력이 서서히 증폭하고 있다. 긴장감을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38 Read More937화 옛 왕 (2) 아칸드 리니게아 타인 크세리온은 애초부터 초월을 품고 탄생했다. 초월종이다. 아니, 인간의 육체 따위로 초월종을 웃도는 힘을 지녔으니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오만한 드래곤보다도 우월하리라. 하지만, 그렇다고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37 Read More936화 옛 왕 (1) “루네시카 안테르노아.” 공기가 무거워졌다. “흘러간 세기를 고하라.” 모두의 눈길이 거대한 크레이터 안쪽의 어둠으로 기울었다. 누군가가 저 밑바닥에 있다. 그것도 보통이 아닌 강대한 존재가. ‘루네시카는…… 죽었을 텐데?’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36 Read More935화 전멸 (2) 드라벤이 읊은 금기로 인해 은 강제로 해제됐다. 그런데도 신체 부담은 원래보다 덜한 걸로 보아, 아무래도 단순히 파훼된 게 아니라 마법 자체가 도중 무효화된 듯했다. 그러나……. 이미 개념을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35 Read More934화 전멸 (1) 쿠웅……. 미궁이 흔들린다. 어디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상상을 넘어선 전투가 벌어지는 듯하다. 진원지가 위가 아니라 아래라는 건 틀림없다. “경사가 아래로 향하고 있군요. 이쪽이 맞는 것 같습니다.” “부디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34 Read More933화 공멸 (2) 신앙은 마음에서 우러나오기에 육신이 부패해도 신성력은 여전하고. 마도는 정신을 근간으로 두고 있어 몸이 없어도 일부는 남아 있으며. 기운은 육체에서 비롯되지만 일정 경지에 도달한 전사의 내면엔 강인한 생명력이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33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