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1078

1078화 죄인들의 개전 (2) 이자벨라가 행운의 선율가로서 활동할 때 마부를 자처했던 클린턴이 아내와 딸을 데리고서 거대 도시, 가르간트로 이주했다. 대대적인 피난 권고를 받아들인 것이다. 피난민 거주 구역에서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부대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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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1077

1077화 죄인들의 개전 (1) “전쟁을 시작하지.” 아칸드가 옥좌 뒤편에 꽂혀있던 용검 [마그라스]를 붙잡았다. 전쟁 선포와 함께 발밑이 흔들렸다. 쿠구구구구구구구구……! 먼바다로부터 절벽 아래까지 거친 파도가 높이를 키우며 몰려왔다. 뭔가가 다가온다. 머지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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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1076

1076화 묵시록 제라클 황제가 상대를 가늠했다. ‘크세리온 황제. 대륙 절반을 불태운 지상 최악의 폭군이라더니 소문보다 인상적이군.’ 바닷바람에 나부끼면서 어깨를 간질이는 흑발과 심연의 눈동자. 피부는 밝은 편이었으며, 베르덴처럼 수염은 없었다. 겉모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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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1075

1075화 군단들 (7) 에스퍼렌사 가문. “……정말로 가실 겁니까.” 백결 기사단의 단장인 베스파가 진중한 목소리로 의중을 물었다. 어투에 걱정이 묻어났다. 백강 칼리아가 건틀릿을 점검하며 말했다. “나는 귀족이자 기사. 에스티리아 왕국을 수호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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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1069

1069화 군단들 (1) 루네시카와 다른 감옥에 갇힌 그림멜이 그하룬에게 안면을 제대로 폭행당해 코뼈가 주저앉았다는 보고가 올라왔다. 대단한 일도 아니었기에 신경 쓰지 않았다. “혼돈, 혼돈이라.” 벤디에와 유리온은 서로 마주 앉아 베르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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