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92
992화 죽음의 서막 (2) 욱신. 명치 바로 아래쪽에 난 자상에서 상당한 격통이 밀려온다. 히스릴의 난폭한 기가 파열상을 새겨 넣은 탓이다. 다만 지금의 베르덴은 이런 고통에 반응을 보일 정도로 인간적이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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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화 죽음의 서막 (2) 욱신. 명치 바로 아래쪽에 난 자상에서 상당한 격통이 밀려온다. 히스릴의 난폭한 기가 파열상을 새겨 넣은 탓이다. 다만 지금의 베르덴은 이런 고통에 반응을 보일 정도로 인간적이지 못했다.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92 Read More991화 죽음의 서막 (1) 로니아 왕국과 하부 수인 부족의 분쟁 지역, 그 남서쪽. 양측은 국력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긴 교전을 지속해 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장의 규모는 점점 더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91 Read More990화 여제 (2) 생명은 평등하지 않다. 외모, 신분, 재력, 무력, 운 등 개인을 차별화하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다. 진정한 평등은 없다. 그렇기에 세상은 변화의 연속이었다. 불평등에서 비롯된 질투와 부러움이 아니었다면 원시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90 Read More989화 여제 (1) 고오오오오……. 오랫동안 인간과 수인의 피와 시체를 집어삼켜 온 전장에 그늘이 깔렸다. 비는 내리지 않았다. 회색 폭풍의 눈이 지상을 노려봤다. 누구의 것인지 모를 부러진 창과 화살이 진창에 박혀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89 Read More988화 계명 심판 (2) 로니아 왕국의 뿌리, 라벤홀트. 십수 년 만에 고향의 수도에 발을 디딘 라테온이 뒷골목으로 향했다. 지금 세상이 뒤숭숭하기도 했지만, 특히 오늘은 왕실이 사교회를 주최하는 날이라 평소보다 수도의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88 Read More987화 계명 심판 (1) 부러진 칼날이 라테온의 목을 반쯤 관통했다. 평범한 날붙이가 아니다. 생명을 배척하는 힘이 느껴진다. 이렇게 농도가 짙은 사기는 드라벤 르마르크와 루네시카 안테르노아 이후로 베르덴도 처음이었다. ‘간신히 급소를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87 Read More986화 죽음의 문 (10) 로니아 왕국은…… 솔직히 빈말이라도 좋은 국가는 아니었다. 특히나 이곳 귀족 사회는 마땅한 도리를 저버린 자들이 숨은 시궁창이었다. 평민은 규모 있는 사업을 하려면 반드시 뇌물을 바쳐야 했고,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86 Read More985화 죽음의 문 (9) 어째서 그들이 감옥에 있는 걸까. 요약하자면 이러했다. 에온과 마탑들이 마울러의 권역을 노렸고. 마울러가 로니아 왕국으로 향했고. 아드리안이 마울러를 따라서 로니아 왕국으로 이동했고…… 이상 사태를 포함한 여러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85 Read More984화 죽음의 문 (8) 한낮의 빛을 능욕하는 듯한 어둑한 사기(死氣)가 서쪽에서 몰려들어 수도가 있는 동쪽까지…… 로니아 왕국 전역을 휩쓸었다. 이후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세상은 원래 이렇게 잔혹한 것이었나. – 옛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84 Read More983화 죽음의 문 (7) 신성한 빛으로 인류를 수호하고 치유하며 보듬는 것은 루아스 교국의 사명이다. 기와 마력을 버리고, 루아스의 광명을 부여받은 성직자와 성기사의 굳건한 용맹함과 지고한 기적으로 세상의 양지를 지켰다. 하지만…… …
Limit Breaking Genius Mage Chapter Raws 983 Read More